인사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독도는

박재홍

내륙과 격리된 지리적 위치와 각기 다른 모습의 지형 및 해안 기후의 특성으로 인해 풍부한 수자원과 독특한 지질, 지형경관을 형성하고있습니다.  화산분출로 생겨난 대양도인 독도는 지형적으로 용암이 노출된 급격사면이 형성되어 있고, 바다에 의해 고립되어 해풍과 염분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식물의 착생 및 식생의 발달이 저해되어 식챙천이의 초기단계를 보입니다.

 

한편, 독도는

경비대 막사, 등대관리소, 연구원 및 관광객의 유입과 시설물 공사와 인공식재 등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새로운 종이 유입되고 있는 등의 인위적 간섭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섭으로부터 독도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는 1982년 독도를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하였으며 이후 문화재 명칭을 ‘독도천연보호구역’으로 변경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 소장 박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