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새소식

18
10월
2016

독도 2016.10.17

결과가 바뀔 수는 없지만, 기대치는 같은 결과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이를테면 낮은 기대치는 형편없는 결과를 그럭저럭 인정하고 참을 수 있게 합니다. 독도 입도를 준비하는 과정은 입도허가 등의 행정적인 절차 부터 끼니를 계산하고 적절한 식량을 챙기는 것 까지 생각하고 준비할 것이 소소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철저한 준비도 바다 날씨를 예측해 낼 수는 없습니다. 그저 “각오”라는 준비만 가능할 뿐입니다. 사흘치 양식으로 일주일을 버텨낼 각오… 뭐 그런 것이...
07
8월
2016

오키노시마, 울릉도, 독도 그리고 안용복

오키노시마, 울릉도, 독도 그리고 안용복    2016.7.26~29 | 일본 돗토리현, 시마네현 앨리스의 나라, 일본    3박 4일 간의 일정을 한마디, 아니 한 장면으로 요약하자면 위 사진을 고를 수 있겠습니다.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오키섬의 그림같은 풍경의 북서해안. 천혜의 절경과 집요한 야욕이 교차하는 저 풍경은 현재 일본의 실체를 나타내는 상징일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샘이 날 정도로 잘 정돈된 거리와 몸에 밴 친절을 내뿜는 일본인. 그들의 야욕과 집착. 도무지 양립할 수 없을...
25
4월
2016

성인봉 원시림의 봄

4월21일. 풍속이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저동항 앞바다는 잔잔하기만 합니다. 예보에 따르면 독도 해상의 파고는 1~1.5m 바람은 남동풍 6~8m/sec. 독도가 가까워 지자 너울의 느낌이 옵니다. 여객선이 파도를 가를 때와 너울을 타고 넘을 때의 느낌은 다릅니다. 뱃전의 충격이 전해오는 것이 파도의 느낌이라면 너울은 배전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듯 바닥에 쿵 닿습니다. 멀미와의 상관관계를 따지자면 너울이 훨씬 심각합니다. 게다가 너울이 멀미만 유발하면 다행이겠지만 독도 접안여부에 지대한 영향을...
26
11월
2015

독도의 자연전 2015

“독도의 자연전(곤충,해양생물)”이 11월 30일 부터 오픈합니다. 장소는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1층 특별전시관입니다.
07
11월
2015

전시예정

2015년 독도의 자연전 주제는 곤충과 해양생물입니다. 자세한 전시일정은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2
10월
2015

10월 12일 독도

8일 부터 오늘 12일 까지 서도 주민숙소에는 10명의 외부인이 갇혀 있습니다. 경북대울릉도독도연구소4, 외주영상제작팀2, 발전기설치인부4. 독도에 처음 입도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들은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저 멀리 반짝이는 바다와 숙소 뒤의 아득한 나무계단, 창만 열면 보이는 동도, 끝없는 파도소리….바닷속에는 먹을 것이 가득할 것 같은…. 정말 낭만적인 풍경입니다. 파도가 치기 전까지는 말이죠. 첫째날, 오후까지 여객선은 접안을 합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해...
08
10월
2015

10월 8일 독도

왠지 인력거의 손님도 많고 평소보다 벌이가 좋았는데 왠걸 집에가보니 뜻뜻한 국물 한그릇 마실 기회가 없이 마누라는 싸늘하게 식어있더라는…. 일이 뜻하지 않게 술술 잘 풀려가면 왠지 불안해지는 것은 아마 10대의 머리 속에 심어둔 [빈처]의 기억 탓이겠습니다. 오늘은 예정대로 착착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이 풀립니다. 잔잔한 바다를 가로질러 선라이즈호는 동도 접안시설에 미끄러지듯 멈춰섭니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다.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깔따구(샌드플라이로 추정)가 없어서...
07
9월
2015

천장굴 등반기_ 사철나무

동도의 천장굴 북측 상단에는 미확인 식물이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사철나무라는 주장, 줄사철나무, 덩굴식물….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천장굴 해수면에서 수직절벽 약 70미터 상단에 위치한 현장에 대한 접근 기록이 전혀 없었기에 야기된 상황이었습니다. 2007년 10월 6일 울릉군 산악구조대장 전경준씨와 이경태씨, 저는 미답의 나즈막한 그 봉우리를 등반하기로 결정합니다. 천장굴에서 접근하는 방법과 뒷쪽 사면을 통한 루트 등을 고려하다가 지반은 무르지만 경사도가 낮은 천장굴 반대쪽 루트를...
26
8월
2015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수호정책토론회’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수호정책토론회’ 독도의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경북의 역할과 방향 경상북도 의회 주최 세종대학교 호사카유지교수님이 기조연설 6명의 토론자가 토론. 박재홍 교수님은 독도의 자연에 대하여 토론함 호사카 유지교수님의 PPT에서 처럼 독도가 우리땅 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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