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대회 “Island Plants Evolution and Conservation”

07
2017

국제 학술대회 “Island Plants Evolution and Conservation”

Symposium

International Symposium on “Island Plants- Evolution
and conservation” and the 48th Annual Meeting for the Korean Society of Plants Taxonomists
(국제 학술대회 “Island Plants- Evolution and conservation” 및 제 48회 한국식물분류학회 정기총회)

 

  • 일 정 : 2017년 2월 8일(금) ~ 2월 9일(토)
  • 장 소 :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
  • 주 관 : 한국식물분류학회,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 성균관대학교 통합생명과학 창의인재양성 사업단, BK 21Plus 사업단
  • 후 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국제 학술대회 “Island Plants – evolution and conservation(섬 식물 – 진화와 보존)” 및 제 48회 한국식물분류학회 정기총회가 2017년 2월 8,9일 양일 간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총 6개국 11명의 연사가 초청된 이번 학회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김승철교수(성균관대학교), 오상훈교수(대전대학교), 양지영박사(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 이웅박사(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 등이 국내 연사로 참여해 울릉도 고유식물 섬나무딸기, 너도밤나무의 상향진화(Anagenesis) 등에 대하여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국·내외의 저명한 섬생물학자, 식물학자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이번 학회는 울릉도와 독도를 ‘학술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양섬의 진화와 관련된 세계적 연구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이는 “울릉도·독도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UNESCO는 과학적, 심미적 관점에서 탁월한 가치를 지난 자연 지역이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서식지를 세계자연유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200만년 정도의 짧은 지질학적 역사를 가진 고립된 하나의 섬에서 식물진화초기 현상과 함께, 30여종의 고유식물 모두가 상향진화를 보여주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지역이다. 더불어 지질학적 가치 또한 높아 UNESCO의 세계자연유산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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