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2013~2014)보고서_지질

16
2016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2013~2014)보고서_지질

geology

독도는 후기 라이오세 동안 수중 또는 대기 중에 발생한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어 전체가 화산암과 화산설성 적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적으로 독도는 거대한 기저부와 은 수심(약 150-200m)의 비교적 넓은 정상부를 가지는 평정해산 위에 소규모로 존재하는 화산체이다. 수심이 으며 평한 평정해산 위에 발생한 독도의 화산활동 때문에, 독도에 형성된 암석들은 조용하게 분출한 용암보다는 대부분 폭발성인 응회암이나 화산각력암으로 구성된다. 응회암과 화산각력암은 화산재와 암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성이 약하며 게 풍화되는 경향이 있다. 독도에 분포하는 지층들을 하부부터 상부까지 총 8개의 화산암층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독도는 하부로부터 조면안산암Ⅰ, 동도응회암, 서도응회암, 조면안산암Ⅱ, 얼굴바위응회암, 조면안산암Ⅲ, 천장굴각력암, 조면암으로 구성된다. 독도의 화산암류는 총 3회의 분출에 걸쳐 형성된 조면안산암과 응회암층이 교호하여 산출되며, 이는 서로 다른 성격의 화산활동이 번갈아 가며 발생하였음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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